바디프랜드는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에 안마 의자 체험 공간인 포트리(Fort Lee)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뉴저지 포트리 라운지는 185㎡(약 56평) 규모로, 바디프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라운지 2층은 업무공간으로, 미국 현지 영업 시장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2017년 미국 진출 이후 서부와 남부에 이어 이번 포트리 라운지 개점으로 동부까지 공급망을 갖추게 되었다. 뉴저지는 미국에서 로스앤젤레스(LA) 다음으로 한인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뉴욕과도 가깝다.
이에 따라 바디프랜드는 약 25만 뉴욕·뉴저지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포트리 라운지가 향후 미국 내 시장 점유율에 중요한 거점지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뉴저지 라운지 오픈을 통해 뉴욕을 포함한 미주 동부지역 대도시까지 바디프랜드만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