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이 맞춤 지원에 나설 비영리 스타트업 소셜임팩트뉴스, 플래닛주민센터 등 2개 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1월부터 환경, 청년, 지역사회, 느린 학습자, 젠더(성)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문제를 다루는 비영리 스타트업 9개 팀(경계선지능인지원센터 느린소리, 늘픔가치,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 러블리페이퍼, 마인드풀 가드너스, 성적권리와재생산정의를위한센터 셰어, 위밋업, 지구닦는사람들, 코다코리아)을 선정한 데 이은 것이다.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지원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사업'은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비영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각 사에 최적화된 맞춤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소셜임팩트뉴스'는 기성 언론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소셜 부문 현장 소식을 중심으로 다루는 언론 매체다. '플래닛주민센터'는 누구나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과 여행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비영리 스타트업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해 지난 1년여간 전국 160여개 비영리 스타트업팀의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총 11개 팀을 선정했다"며 "건강한 비영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비영리 스타트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