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 LG 트윈스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LG 김인석 스포츠단 대표(맨 오른쪽)와 차명석 단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허구연 KBO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23일 LG경영개발원과 LG스포츠는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 대표는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해 LG(003550) 경영관리팀장, LG전자(066570) 경영전략부문장,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태스크포스팀)장 등을 지냈으며 2021년 12월부터 LG스포츠 대표를 맡아왔다.

이날 인사에서는 김영민 LG경영연구원장도 사장으로 승진했고, 이홍락 LG AI(인공지능)연구원 CSAI도 수석연구위원(부사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