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열리는 동행축제에 참여할 우수 중소·소상공인 10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동행축제 기간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와 각종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3일~11월 1일 열흘간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했고, 총 578개사가 신청했다. 이번 동행축제는 민간 전문가들이 1차로 선별한 200개사를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1만명의 투표자가 마음에 드는 제품들에 직접 투표해 최종 100개사가 뽑혔다.
주요 인기 제품으로는 세탁이 가능한 전기요, 발난로 등 제품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중 70여개사는 동행축제 기간 동안 취약계층 대상 상시 할인을 진행하고 동행축제 판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이번에는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선정해 주신 만큼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다가오는 연말, 눈꽃 동행축제를 통해 모두가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