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네컷을 운영하는 엘케이벤쳐스가 영국과 대만 등에 161개 지점을 열고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지난 8일(현지 시각) 인생네컷 뉴몰든점을 방문한 모습. /엘케이벤쳐스 제공

인생네컷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유럽 최대 한인타운인 뉴몰든에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방문해 화제가 됐다. 인생네컷은 영국 1호점인 뉴몰든점 인기에 힘입어 소호, 웨스트필드몰, 리버풀스트리트 등 5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특히 소호점은 월 매출 1억원을 기록하며 인생네컷의 주요한 글로벌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인생네컷은 영국 외에도 15개 국가에 16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엘케이벤쳐스 관계자는 "해외 매장은 6개월 안에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만큼 현지 반응이 뜨겁다"며 "인생네컷이 '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생네컷 앱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글로벌 포토 라이프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