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라이브가 내년 1월 미국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최대 전자기술 박람회 'CES 2024'를 앞두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뮤즈라이브는 키트(KiT) 앨범의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활용한 키트 앨범 커스텀(맞춤 제작) 기술로 상을 받았다. 지난 1월에 열린 CES 2023 현장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 데 이은 성과다.
키트 앨범은 CD를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물 앨범이다. 키트는 초음파 근거리 통신 기술(U-NFC)이 적용된 소형 디바이스다. 글로벌 시장에서 600만장 넘게 팔렸다. 뮤즈라이브는 자체 특허 기술로 키트 앨범 자동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키트 앨범 맞춤 제작 서비스 플랫폼 '키트베러(KiTbetter)'도 운영 중이다.
뮤즈라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041510)),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플레디스 등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키트 앨범으로 제작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워너뮤직그룹, 유니버셜뮤직그룹과 협의해 제이슨 므라즈, 스눕독, 위저 등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들의 키트 앨범을 발매 해 왔다. 에릭 클랩튼, Aha, 스키드로우 등 아티스트의 키트 앨범 출시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