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오로라(039830))가 미국 뉴욕 제이콥트 센터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3 미국 뉴욕 완구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제품에는 선진국 시장의 생활 문화를 반영한 100여 가지의 새로운 카테고리 장난감들이 포함됐다.

오로라토이 로고./오로라월드 제공

미국 장난감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40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오로라월드의 주력 품목인 플러시 장난감(봉제완구)은 이 중 약 30억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플러시 장난감 외 전체 시장을 목표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판매법인을 통한 유통망을 확대한다.

오로라월드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종합 장난감 기업으로 도약해나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풍요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