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18일 스위스 선박 엔진 개발 업체인 Winterthur Gas & Diesel(WinGD)과 암모니아 DF(Duel Fuel·이중연료) 엔진 및 추진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WinGD 한국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찬도 KSS해운 대표이사와 WinGD 안병삼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탄소 친환경 대체연료인 암모니아 엔진을 함께 개발한다. 또 암모니아 DF 추진 기술 확보 방안도 연구한다. 이를 기반으로 암모니아 DF 엔진 선박 도입 방안을 모색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