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한화 제공

한화(000880)는 오는 10월 7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다양한 국가를 초청해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폴란드 3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주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로, 역대 최대 규모의 화려한 불꽃 쇼가 연출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차례가 예정된 중국팀은 약 15분간 'A Dream Comes True' 주제로 '현실로 이뤄지는 꿈', '희망찬 내일'을 표현한다. 이어 오후 7시 40분부터 폴란드팀은 'Light Up the World'라는 주제로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는 한국팀(한화)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한화는 'Moonlight – 달빛 속으로'라는 테마 아래 '빛'을 모티브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불꽃 쇼를 선보인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는 가장 많은 바지선(barge)을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의 화려한 불꽃 쇼를 연출할 계획이며, 새롭게 '허리케인 불꽃'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자와 숫자를 활용한 대형 불꽃은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