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4년 만에 임직원 대상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거점 오피스 '딜라이트 서초'에서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0~21일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 대상 '한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한가족 어울림 축제'는 지난 2020년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회사는 이번 축제를 위해 미니게임, 버스킹 공연, 스티커 사진 촬영 부스 등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 경연 대회, 초청 가수 공연 등도 예정됐다.

한편, 삼성전자 가을 축제는 수원사업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 경북 구미 스마트시티, 광주 그린시티, 서울 우면 사업장 등에서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