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가 글로벌 유저 1억명 대상으로 실시한 '클래시몬' 게임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리민팅(무료 배포)이 시작 10시간 만에 2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래시몬(ClashMon)'은 이스크라가 자체 개발한 수집형 배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디지털 소유를 기반으로 수집과 거래, 전투와 토너먼트, 개인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이스크라 플랫폼을 사용하면 모든 브라우저에서 가동된다.

배틀 역할수행게임 '클래시몬'이 지난 28일 대체불가능토큰(NFT) 무료배포를 시작한 지 10시간 만에 2만건을 돌파했다./이스크라 제공

이스크라는 지난 28일 코인베이스(Coinbase)의 메인넷 '베이스(Base)'가 개최한 '온체인서머'(OnchainSummer)'를 통해 클래시몬 NFT 프리민팅을 개최했다. 온체인서머는 전세계 1억명이 넘는 코인베이스 유저에게 프로젝트를 알리는 이벤트다.

이용자들은 클래시몬 게임 내에서 미스터리 박스를 개봉하고 캐릭터 NTF와 각종 장구류 및 인게임 유틸리티 토큰인 '$Torch' 등을 얻을 수 있다. 클래시몬 NFT 민팅은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진다.

이홍규 이스크라 대표는 "클래시몬 NFT 프리 민팅의 성공적인 시작으로 차세대 웹3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디지털 소유 기반의 게임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베이스 생태계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크라는 웹 3.0을 기반으로 게임 론칭부터 거버넌스 토큰(투표권을 행사하는 토큰) 판매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약 52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 후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