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인천공장의 에코 아크 전기로. /동국제강 제공

열연 사업회사 동국제강(460860)은 올해 6월 별도기준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515억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냉연 사업회사 동국씨엠(460850)은 매출 1876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한 철강 수요 부진에 따라 판매 가격이 하락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생산·판매 전략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지난달 1일을 기점으로 기존 동국제강을 동국홀딩스(001230)와 동국제강, 동국씨엠 3개 회사로 분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