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워시스왓이 운영 중인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는 월 5900원을 내면 세탁 때마다 15% 할인과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서비스 '세특패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남궁진아 세탁특공대 공동대표는 "매달 예측하기 어려운 세탁량 등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기존 월간 구독 서비스뿐 아니라) 세탁 시마다 무제한 할인·적립이 가능한 '세특패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연간 결제 시 30% 추가 할인된 월 41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세탁특공대 신규 가입 시 첫 달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로 이용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 기간에 따라 추가로 이용료를 할인한다. 또 명품 의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전문 세탁 서비스(프리미엄 케어) 이용 시 20% 할인을 세탁 때마다 제공한다.
기존 멤버십 서비스의 연간 결제 고객은 '세특패스'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잔여 기간에 따라 보너스 기간을 추가 제공한다. 기존 월간구독, 멤버십 이용 고객이 '세특패스' 가입하면 첫 달 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이 자동 적용된다.
세탁특공대는 2015년 설립 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 100만명, 누적 다운로드 150만건을 달성하고 1200만 벌의 누적 세탁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4월 모바일 세탁 서비스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점유율을 55.9%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