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년 연속으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6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보람그룹은 창립자 최철홍 회장을 중심으로 오늘날 현대화된 상조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보람그룹 제공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을 설립한 뒤 고객중심의 경영을 위해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왔다. 가격 정찰제와 링컨 콘티넨털·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서비스, 전국 장례행사 직영센터 등 서비스 모두 최 회장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들이다.

보람그룹은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산업발전유공부문상을 받았다. 경영자와 기업이 동시에 수상하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 나눔경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상부상조 정신을 지키고 고객을 비롯한 우리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