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4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여성기업주간은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 행사로, 여성 기업인들의 최대 축제다.
이번 여성기업주간의 주제는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다. 여성기업이 하나로 화합하고 미래 여성경제인을 육성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행사는 여경협을 포함해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단체가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여성기업인과 여성기업근로자, 여학생 등 410명이 참석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여성기업만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장점으로 여성기업이 함께 도약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앞장서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저출산과 저성장 문제에 직면한 우리 경제에 기술력을 갖춘 여성기업이 앞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