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대체식품 스타트업 뉴트라잇이 푸드테크 전문 투자사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원의 시드(seed)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뉴트라잇은 조승목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지난 2021년 창업한 교원창업기업으로,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를 이용해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수면 개선 기능성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조승목(왼쪽 두번째) 뉴트라잇 대표와 송진호(왼쪽 첫번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트라잇 제공

뉴트라잇은 창업 1년 만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를 유치했고,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 선정됐다.

올 하반기에는 수면 기능성 소재의 인체 적용시험에 돌입, 식약처 개별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수산식품 분야 대체식품 연구도 확대할 방침이다.

조승목 교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면 기능성소재와 수산 대체식품의 상용화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수면 기능성소재의 미국 식품의약처(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 획득 등 글로벌 소재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