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현대 호프호'와 SM상선의 '에스엠 광양호'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국해운협회 제공

한국해운협회는 HMM(011200), SM상선과 함께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HMM과 SM상선은 국내 대표 원양 컨테이너선사다.

한국해운협회는 최근 부산신항에 정박한 HMM '현대 호프호'와 SM상선의 '에스엠 광양호'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장은 "해운업계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