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089590)이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 기념 래핑 항공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2023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항공기 래핑, 기념 탑승권,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이 그룹 BTS 데뷔 10주년 기념 래핑 항공기를 띄운다./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이번 캠페인 슬로건인 'BTS PRESENTS EVERYWHERE'와 멤버들의 모습을 항공기에 래핑한다. 래핑 항공기는 7월 18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 6월 12일부터 제주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3 BTS FESTA' 탑승권과 친환경 종이컵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진행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밖에 이번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앞서 제주항공은 배우 이민호, 송중기, 그룹 빅뱅 등 유명 연예인들과 협약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