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물류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는 화물의 이동 상태를 처음부터 끝까지 파악할 수 있는 ShipGo(쉽고)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레드링스에 따르면 화물의 B/L(선하증권) 번호만 입력하면 쉽고 2.0을 통해 컨테이너를 싣고 도착하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지연 여부를 예측하고, 공급망 전반을 분석할 수 있다. 쉽고 2.0 내에서 데이터 시각화도 가능하다. 데이터 처리 속도도 기존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길 바라는 기업들의 요구를 종합해 쉽고 2.0에 반영했다"며 "쉽고 2.0을 통해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