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는 튀니지 수출진흥청(CEPEX), 튀니지-한국 상공회의소(CCTC)와 '무역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 튀니지 총리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나즐라 부덴 튀니지 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튀니지에서 한국과의 교역 확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국의 무역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라드 벤 하시네 튀니지 수출진흥청장도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한국과 튀니지 간 무역이 더 커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