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국제선 여객 탑승 수속과 출입국 심사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2009년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이 확정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제2여객터미널은 각종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승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동운항사와 같은 터미널을 사용하게 돼 환승객의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