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가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잇는 차세대 지식재산권(IP) '베베핀(Bebefinn)'이 공개 1년 만에 유튜브 누적 구독자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차세대 IP 베베핀.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밀착형 뮤지컬'을 테마로 한 3차원(3D)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4월 첫 공개 이후 영어 채널 500만 구독자, 한국어 채널 100만 구독자, 스페인어 채널 60만 구독자를 각각 돌파했다.

누적 조회수는 20억회, 누적 시청시간은 1억4000만 시간이다. 올해 1분기 누적 조회수는 지난 4분기 대비 143% 증가했다. 특히, 미국에서 누적 조회수 2억5000만 뷰, 누적 시청시간 2000만시간을 기록하며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베베핀은 지난 12월 전 세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배급 채널을 확장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12개국 '오늘의 Top 10′ 키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IPTV 채널에서도 '2022년 국내 키즈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베베핀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4월 중 사운드북, 퍼즐 등 베베핀 기획상품(MD)을 선보여 온ˑ오프라인 접점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