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유럽의) 핵심광물원자재법(CRMA)에 대응해 유럽에 양극재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RMA는 2030년까지 제3국에서 나온 전략적 원자재의 의존도를 65%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LG화학은 이날 주총에서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지속가능한 솔루션, 글로벌 신약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이 분야에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2030년에 매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