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은현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041510)) 총괄 프로듀서(PD)가 SM 정기 주주총회를 일주일 앞두고 검사인을 선임했다.

24일 SM 공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열리는 SM 주총과 관련해 이 전 PD는 지난달 27일 법원에 문재웅 변호사 검사인 선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 23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 전 PD 측은 "주총이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여부를 지켜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법원은 "신청인(이 전 PD)이 사건본인(SM)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인 사실과, 주총 관련 조사를 위해 검사인 선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소명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