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는 월드케이팝센터와 함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오후 열린 행사에는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등 80여개국의 주한 외국대사와 외교사절들이 참석했다.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최경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특별고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도 함께 했다.
김병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지지해달라"고 주한 외국대사 및 가족, 외교 사절들에게 요청했다.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도 "대한민국 정부는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를 최우선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주한외교사절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가 되어 커다란 지지를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경림 특별고문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완전한 탄소중립 박람회, 인종과 종교 등과 관계없이 개방·포용적인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2030 부산 엑스포를 적극 지지해달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