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제7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물류 기업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업자와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CJ대한통운은 ▲국제업무역량 ▲운송계약 건수 ▲사회적 가치 추진 ▲안전관리 등 모든 물류 기업 세부 평가 기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인천공항 자유무역 지역 내에서 총면적 1만4000㎡(4200평) 규모의 '글로벌 권역 물류센터(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평균 2만 박스 물량을 처리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의 상품을 반입해 보관하고, 아시아지역 7개 국가의 개인 주문에 따라 제품을 분류 및 재포장해 배송한다.
해외직구 상품을 처리하는 총면적 5350㎡(1620평)의 '인천특송센터(ICC·Inbound Custom Clearance)'도 운영하고 있다. 인천ICC센터에는 신속한 통관을 위해 고속 엑스레이(X-Ray)와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크로스벨트 타입 자동 분류설비 등 첨단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루 평균 5만건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