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247540)이 오창 공장(CAM4N) 본격적인 생산 재개에 나선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전날 CAM4N 공장의 전면작업중지 전부 해제를 승인받았다. 현재 생산 재개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1월 오창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CAM4 및 CAM4N 공장에 대한 전면작업중지명령을 받았고, 이후 4월 CAM4 공장 전면작업중지 해제만 통보받은 상태였다.
이번에 생산이 재개되는 CAM4N 공장의 매출액은 지난 2020년 기준 515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 2021년 기준 매출액(1조4856억원)의 3.5% 수준이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CAM4N 공장의 화재 발생 이후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차원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