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과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KOIMA는) KOTITI시험연구원과 국내 중소 무역업체의 인증검사 및 시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입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수입 시 필요한 검사와 인증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인증검사 및 시험 관련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입협회는 1970년에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단체다.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세워진 국내 최초의 섬유시험검사연구기관으로서 현재 소비재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분석, 품질검사, 교육훈련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