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의 원클릭 택배서비스. /한진 제공

한진(002320)은 소상공인과 1인 판매자가 합리적 가격에 간편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한 '원클릭 택배서비스'가 3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원클릭 택배서비스 월평균 1200개사 이상의 고객이 가입, 누적 고객 수가 5만2000개사를 넘어섰다. 처리 물량도 총 1700만 박스를 기록했다.

한진은 원클릭 택배서비스 가입 고객 중 장기 우수 고객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물량이 가장 많은 고객사 1곳에 대상을, 이용 기간 합산이 물량이 가장 많은 고객사 3곳에는 최우수 파트너상을, 가입년도 대비 평균 물량이 가장 많이 성장한 고객사 3곳에는 최우수 성장상을 전했다.

대상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위해브'가 수상했다. 최우수 파트너상은 유성장갑(장갑), 청경윤활유(윤활유), 유유쇼핑(완구)이, 최우수 성장상은 스너그코리아(수유쿠션편), 부천정스포츠(스포츠용품), 태양별(침출차 티백)이 받았다.

한진은 원클릭 택배서비스 기능과 제휴 대상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원클릭 택배서비스가 3년 동안 많은 이커머스 고객사와 함께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고객 유치는 물론 고객의 성장에 필요한 기능을 지속 보완해 고객의 이커머스 사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