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66) 전 국회의원이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최연혜 전 의원. /뉴스1

11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지난 9일 한국가스공사 제18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평택·인천·통영·삼척 등 전국 LNG 생산기지와 9개 지역본부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인사·사업 분야 3개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사장은 대전여고와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대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도대 교수 출신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새누리당 20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