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091810)은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한 지 2년10개월 만이다.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28일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에 매일 항공편을 띄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오후 12시 30분(현지시각) 치앙마이에 도착하고, 다시 치앙마이에서 오후 1시 3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8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앞서 인천~방콕, 대구~방콕 노선에 이어 인천~치앙마이 노선까지 태국 노선을 3개로 확대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제선 노선 재운항을 통한 공급석 확대로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확장하고 여행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