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는 월드케이팝센터와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K-POP의 세계화를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는 KOIMA 수입사절단 해외 파견, 한국수입박람회, 수입의날 등 주한외교사절 및 해외 주요 인사 초청 행사에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공연을 선보일 기회를 마련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진 월드케이팝센터 대표는 "전 세계에 K-POP을 알리고 보급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수입협회는 1970년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단체다. 월드케이팝센터는 K-POP 전문 인력 양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