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한국수입협회에서 김병관 회장(오른쪽)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KOIMA)는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협회에 따르면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비자 발급이 어렵다는 우리 기업들의 의견에 싱하이밍 대사는 "수입협회에서 추천하는 회원사에 비자 발급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관 수입협회 회장은 이날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사절단을 중국에 파견하겠다"고 제안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사절단 방문 계획에 감사하다"며 "방문 희망 지역과 시기에 대해 중국 정부와 논의 후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