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X Korea 2022'에 한화시스템의 대공방어 레이다들이 전시돼 있다. /한화 제공

한화(000880), 한화시스템(272210), 한화디펜스 등은 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2′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DX 코리아 2022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화 방산 3사는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로봇, 레이저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다. ▲무인화, 자율주행 등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한화디펜스) ▲한 개의 레이다로 전방위·다수 표적에 대해 탐지·추적·피아식별·미사일 유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차원 위상배열 다기능레이다의 수출형 모델(한화시스템) ▲레이저 기술을 활용한 드론 탐지·무력화 시스템(㈜한화) 등이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 방산계열사는 육·해·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국에 최적의 방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출 랠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