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템'(edutem) 초기 투자 단계인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듀템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발음 평가 설루션'과 '글쓰기 첨삭 설루션'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학습 등에 필요한 다양한 수행평가 설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년가량의 외국어교육 서비스 업계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했다.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에듀템 김진숙 ·신정훈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제공

에튜템은 '보라구(BORAGU) 중국어·영어'를 운영 중이다. 보라구는 TV영상을 통해 현지 문화와 외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스마트러닝 학습 서비스다. 특히 AI 음성인식 발음평가, 통문장 읽기 훈련, 원어민 1대 1 원격 수업, 동영상 해설강의 등 학습의 지속성과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한 게 핵심이다.

에듀템은 이외에도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비대면 영어교육설루션 서비스 '스피킹탑'을 제공하고 있다. 스피킹탑은 온라인 과제수행-평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발음평가, 라이팅첨삭, 평가분석 등의 최신기술이 융합되어 있는 수행평가 중심 설루션이 특징이다.

투자에 참여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박제현 공동대표는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발음평가 설루션, ITS추천시스템 등 최첨단 설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발음평가 방법으로 사용되는 음성인식(STT)기술만이 아닌 발성의 유창성까지 정교하게 분석하고 측정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정훈 에듀템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사용자 맞춤 환경 및 경험(UX·UI) 전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