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012510)은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Amaranth) 10′ 기반의 기업용 통합 자금관리 솔루션 '이상거래탐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마란스 10 '이상거래탐지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 탑재로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모든 자금거래 프로세스를 실시간 확인하고 이상거래까지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시스템 부재나 인력 부족으로 IT를 활용한 자금거래 통제가 어려운 기업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마란스 10 이상거래탐지 서비스. /더존비즈온

아마란스 10을 기반으로 구현돼 기업 전사적 자원 관리(ERP)와 연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자금 계획부터 자금일보, 지급이체 내역까지 모든 정보가 하나로 연결돼 기업의 실시간 자금거래 통제부터 자금 예측까지 가능하다.

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사전품의서와 카드영수증, 지출결의서, 경비청구서와 같은 일상적인 증빙과 결재 문서를 데이터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모바일, 태블릿PC, 디바이스 간 연동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회계부정방지 체크포인트로 ▲자금과 회계에 대한 명확한 업무분장 ▲현금·통장잔고 불시 점검 ▲휴면계좌 즉시 해지 ▲현금출금 시 관리자 승인필수 ▲통장, 법인카드, 인감, 유가증권 따로 보관 ▲업무 상시 전환 ▲재무상태 외부감사 등을 안내하고 있다.

지용구 솔루션사업부문 대표는 "기업의 내부통제는 곧 조직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서 시작되는 것인 만큼 데이터 간 연결을 통해 실시간 자금예측이 가능한 자금관리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며 "기업의 안전한 자금관리를 돕는 아마란스 10 이상거래탐지 서비스는 디지털 전환과 자금관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