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관객이 탤런트뱅크 부스에서 비즈니스디렉터(BD)에게 가입 상담을 받고 있다. /탤런트뱅크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탤런트뱅크는 자사 프로젝트 매칭 솔루션을 소개했다.

탤런트뱅크는 2020년 12월 평생교육 기업 휴넷에서 분사한 독립 법인이다. 기업과 전문가를 필요한 순간, 필요한 만큼 연결하는 신(新)고용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해 12월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탤런트뱅크 관계자는 "기업은 고정비 지출 부담이 큰 정규직 채용 대신 검증된 전문가에게 필요한 기간만큼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고, 전문가 입장에서는 본인이 갖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탄력적인 업무,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탤런트뱅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방면에서 약 1만50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