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가 1300㎡(약 400평) 규모의 프리미엄 세탁 전용 센터를 구축하고, 명품·고급 의류 세탁을 위한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명품 소비가 2020년부터 매년 25%가량 증가하면서 런드리고 명품 의류 세탁량도 53% 증가하고 있어서다.

런드리고 프리미엄 세탁 전용 센터에서 이건우 마스터가 세탁물을 살펴보고 있다. /런드리고

30년 경력의 뉴욕 세탁학교 출신의 이건우 마스터를 중심으로 30인의 전문가 팀이 전담하는 런드리고 프리미엄 서비스는 세탁물마다 전문가 1인이 전담해 세탁의 전과정을 진행하고 완료 후 담당 마스터 실명의 인증 마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최첨단 프리미엄 세탁 전용 공정을 통해 개별 정밀 세탁, 자연 건조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이런 과정을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식주컴퍼니 프리미엄사업실 이성호 실장은 "명품 구매 증가가 명품 세탁 수요로 이어지면서 프리미엄 의류 세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별도의 전문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는 서비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