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콘텐츠기업 에이스토리(241840)는 자회사 에이아이엠씨(AIMC)와 네오사피엔스, 스켈터랩스과 손잡고 셀러브리티 인공지능(AI) 챗봇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네오사피엔스는 AI 가상 연기자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고, 스켈터랩스는 대화형 AI 기술을 개발했다.

배우 주현영. /네오사피엔스 제공

이번 제휴를 통해 4사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해 배우 주현영의 목소리가 탑재된 AI 챗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보다 향상된 음성과 자연어 처리가 탑재된 '셀러브리티 AI'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신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고도화된 감정과 발성 스타일 조절이 가능한 음성합성 기술, 유창함을 조절할 수 있는 외국어 음성합성 기술 그리고 외모까지 재현할 수 있는 영상합성 기술을 접목하여 완벽한 AI 주현영을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높은 수준의 음성인식 및 자연어 이해 기술이 셀러브리티 AI 개발에 기반이 되어 새롭고 다채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돼 기쁘다"며 "4사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금년 내에 추가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런칭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