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 중인 생활연구소가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사무실 청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청소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인 7만명의 청소매니저가 활동 중에 있으며 모든 매니저는 서류, 면접을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 교육까지 필수로 수료해야만 청소연구소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사무실 청소 서비스는 전문 청소 교육을 수료한 청소 매니저들이 서울 전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기 서비스로 선보이는 사무실 청소 서비스는 고객들이 청소연구소 앱을 통해 견적 신청과 결제 등 비용 처리까지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사무실 규모에 따라 권장되는 청소 주기를 추천해 준다. 시간당 1만원대 등 정찰 가격을 제시하고, 원하는 시간대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서울을 시작으로 고객 요청이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연구소는 사무실 청소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18일까지 첫 예약 시 4만원 할인을 비롯해 초기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핸드워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