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플랫폼 '셀러비'를 운영하는 셀러비코리아는 셀러비에 접속해 영상을 시청하기만 해도 포인트를 지급하는 수익 프로그램 '와치 투 언(Watch To Earn, 이하 W2E)'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W2E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영상을 제작, 업로드하지 않아도 접속, 시청, 리액션 등 활동에 따라 보상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를 통해 플랫폼 활성화 및 신규 이용자층 유치를 가속화하고,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이번 W2E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 포인트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거래에도 사용 가능하다. 셀러비코리아는 NFT 거래소를 운영하는 자회사 '팬시플레이스'를 통해 셀러비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NFT 콘텐츠 거래, 가상화폐 환전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훈 셀러비코리아 대표는 "셀러비만의 경쟁력과 독자적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숏폼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