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왼쪽)와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가 13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구호성금 4180만원을 전달했다.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구호를 위해 협회 89개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포노마렌코 대사에게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피해 회복과 난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정이 하루 빨리 되찾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한국수입협회와 회원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상황이 나아지면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해 한국수입협회가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