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161890)는 그룹사 콜마비앤에이치(200130), HK이노엔(195940)과 함께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1억5000만원어치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장품, 위생용품, 방역용품, 식음료 등 구호물품은 지난 1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지난 1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국콜마는 피해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향후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를 심는 등 재건 활동에도 관심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지역 주민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