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림 공장 내부전경. /조선DB

골판지 원지 기업 태림페이퍼가 조만간 코스피 입성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태림페이퍼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태림페이퍼는 1986년 설립돼 골판지 원지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태림페이퍼는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에 소유권이 넘어가면서 상장 폐지 및 공개 매수를 결정한 바 있다.

태림페이어는 현재 최대주주인 세아상역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태림페이퍼는 2020년 별도 기준 매출액 2580억원, 영업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