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091810)은 전세기 운항을 통해 키르기스스탄 산업 연수생을 국내로 수송했다.
19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산업연수생 등 117명을 태운 전세기가 전날 한국에 도착했다. 키르기스스탄 산업 연수생 입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2년 만이다. 승객들은 탑승 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마쳤으며 한국 입국 후에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해당 전세기의 소독 작업도 마쳤다고 한다.
티웨이항공은 앞서 2020년에도 4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키르기스스탄에 거주 교민 700여명을 국내로 수송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기술자가 필요한 중소기업 등의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안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국민의 다양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