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평가에서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이 최고 등급인 예비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물류시설을 평가하는 것으로, 인증을 받으면 대출이자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비인증은 본인증을 받기 전까지 효력을 유지하며 물류시설 사용승인 후 1년 이내에 본인증을 받게 된다.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은 2022년 1월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은 AI 인식 분류 시스템과 5면 바코드 스캐너, 물량 분산 최적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터미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은 상·하차와 분류 작업 공간만 총 3만8000평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라며 "터미널 전체가 AI·빅데이터 기반의 거대한 첨단시설로 대한민국 대표 물류 터미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