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 광고회사 제일기획(030000)은 길림양행이 'H는 묵음이야' 카피로 인기를 끈 바프(HBAF) 광고에 이은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번 '먼투썬(MON TO SUN)' 광고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소홀한 현대인들이 가볍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요일별 다르게 구성한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지난 바프 광고에 이어 이번에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캐스팅해 광고의 연속성을 살리고 몰입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광고는 모델 전지현이 집, 카페, 산책길, 캠핑장 등 매일 다른 장소에서 먼투썬을 즐기는 모습을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내며 먼투썬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린다. 먼투썬은 월요일(Monday)부터 일요일(Sunday)까지라는 의미로 각 요일의 영어 첫 음절을 가져왔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요일별 종류가 달라서 일주일 내내 다양한 견과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광고에 녹여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짐없이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패키지 위에 쓰여있는 요일과 휴대하기 편한 제품 사이즈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먼투썬은 바프의 서브 브랜드로 기존 시즈닝 제품과 달리 총 19가지 원물로 구성된 하루 견과 라인업의 하나이다. 2주, 4주, 6주 패키지로 구성했다. 길림양행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