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 /강남제비스코 제공

강남제비스코(000860)DL이앤씨(375500)와 함께 건축물의 균열을 보호해주는 수성페인트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를 공동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제비스코에 따르면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는 콘크리트 강도를 저하하는 탄산화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하고 높은 탄성을 지니고 있어 균열 발생에도 대응할 수 있다. 뛰어난 방수성으로 건축물 외벽의 수분 침투도 차단한다.

특히 건축물의 외벽은 일반적으로 외부용 수성도료를 두번 칠해야 하지만,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외부용 수성도료는 한 차례만 도장해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강남제비스코와 DL이앤씨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축물을 보호하고 내구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수성페인트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축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페인트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