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커머스기업 핸드허그가 25억원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플래티넘 기술투자, 라구나 인베스트먼트, 인피니툼 파트너스, 서울앤파트너스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핸드허그의 누적 투자금액은 31억원이다.
핸드허그는 그래픽 크리에이터들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상품 카테고리는 문구, 잡화, 봉제류를 비롯한 디자인 제품들이다. 젤리크루에는 현재 110여팀의 크리에이터들이 입점해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통망에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크리에이터들의 가치를 발굴하고 MZ세대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서비스 고도화와 이를 위한 인재 채용에 힘쓰겠다"며 "MZ세대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향후 독자적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