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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수출기업이 '2021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신청을 위해 한국무역협회에 내야 하는 간접수출실적증명서를 디지털문서 유통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간접수출실적증명서 제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출기업은 전자무역포탈 'uTradeHub'시스템(www.utradehub.or.kr)에 접속해 '수출실적 증명확인' 메뉴 '온라인 제출(무역협회)' 버튼을 클릭하면 디지털증명서가 자동 제출된다. 그동안 무역의 날 포상을 신청하는 수출기업들은 KTNET이나 거래 은행에서 간접수출실적증명서를 종이로 발급, 우편 등으로 무역협회에 제출해야 했다.

KTNET의 디지털문서유통 플랫폼은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무역・물류 및 각종 증명・검사증 등을 발급 신청하고 발급된 디지털 증명서를 다수의 기관에 제출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올해 무역의 날 포상 신청을 위한 간접수출실적 증명업무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차영환 KTNET 대표는 "간접수출실적 증명을 시작으로 무역 및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각종 증명서의 발급과 유통을 간소화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문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다음달 13일까지 무역의날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신청을 받고 있다. 수출의 탑 신청자격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수출실적이 기준이다. 유공자 포상도 같은기간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한 무역업체의 대표와 임직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은 홈페이지(https://award.kita.net), 무역협회 콜센터(☎1566-5114), 포상사무국(☎02-6000-2331~6)으로 문의하면 된다.